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 (문단 편집) ==== [[파이널 판타지 15 로열 에디션|로열 에디션]] ==== ||[[파일:ffxv-royal-edition-Mystic.jpg|width=100%]]|| [[파이널 판타지 15 로열 에디션|로열 에디션]]에서는 아덴과의 최종전 바로 직전의 보스로 등장하며 녹티스 일행과 대적한다. 아덴이 반쯤은 이벤트성 전투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로열팩의 [[최종 보스]]. [[귀왕(파이널 판타지 15)|귀왕]], [[복룡왕]]과는 달리 무려 페이즈까지 있는 장기전을 치르게 된다. 녹티스 일행 역시 지금까지와는 격이 다르다며 야차왕의 강함에 대해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. 그러나 결국 녹티스 일행의 협공에 한 쪽 무릎을 꿇고 정신을 차린다. 그럼에도 전투가 끝나자마자 사라진 귀왕, 복룡왕과는 달리 사라지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녹티스의 성장을 칭찬한다. ||[[파일:야차왕(초대왕).jpg|width=100%]]|| >'''聖石に選ばれし王よ。為すべき使命を果たし再び闇なき世界を。兄を アーデンを解放してやってくれ。''' >'''성석에 선택받은 왕이여.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 다시 어둠 없는 세계를. 형을... [[아덴 이즈니아|아덴]]을 해방시켜다오.''' 야차왕은 녹티스에게 앞으로 나아가 아덴을 쓰러뜨리라고 하는데, 여기서 야차왕이 바로 '''[[루시스 왕국]]의 [[초대왕]]'''이었음이 드러난다. 그는 사라지기 직전에 [[아덴 이즈니아|자신의 형]]을 영원한 저주에서 해방시키고 세계를 구해달라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.[* 초대왕이 누구였는지 작중 로열 에디션 출시전에는 제대로 언급되지 않았으나, 로열 에디션 상에서 드디어 야차왕이 아덴 이즈니아를 밀어내고 왕위에 오른 초대왕이었음이 드러나게 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